오사카 4일 자유여행후기2(비용 및 음식편)

이제 직장인이 되고 하니

짜고 짠 컨셉에서 누릴건 누리는 미들급으로 정했습니다.

다행히 항공권과 숙박에서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먹는건 잘 먹구 왔네요.

3박4일에 약 38~40만원 정도 썼습니다.

내역을 살펴보면

(환율 1030원 기준)

교통비 -> 7390엔

첫날 공항에서 간사이선 - 890엔

간사이스루패스 3800엔

오사카주유패스 2일 2700엔

숙박비 -> 7500엔

시온 게스트하우스 하루 2500엔 * 3일

항공권 -> 138,000원 이스타항공

식비 -> 약 7500엔

첫날 1500엔 돈까스 , 100엔 음료수

둘째날  200엔 타꼬야끼

         1700엔 튀김뷔페(다른분 후기에 자세히 있으니 참고하세요, 맛있습니다.)

            390엔 도시락

            300엔 음료수

셋째날 750엔 카레

         1700엔 오코노미야끼

넷째날 980엔 우동세트

기타 -> 교토 청수사 입장료 300엔 등

타꼬야끼 -> 달고 짜더군요

고베에서 먹은 오코노미야끼는 맛은 정말 있었지만 밥과 같이먹고 싶었습니다 ㅠㅠ 좀 짰어요